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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여행 및 백패킹(Daegwallyeong backpacking)

Meet place

Seongsan-dong, Mapo-gu, Seoul, South Korea

Sight

Samyang ranch,Yongpyong Resort

Schedule

2015-11-26 14:00:00 ~ 2015-11-27 18:00:00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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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eallyeong Backpacking Tour Review (대관령 눈꽃여행 및 백패킹 후기)

Day 1.

 

I joined this mission with anticipation of seeing snow scenery of the region, due to last two days heavy snow in that province.

I met the host in front of MBC broadcasting company, then departed by his car. It took 2 hours to SamYang and Hanul ranches, but we learned that we could not travel to the peak because of poor road condition. Snow-removal operation was slow. So we had to turn back from nice snow covered ranches, then decide to move toward a place for camp.

We went a camp place close to Afensia ski resort, but it was gone probably due to construction of Winter Olympic stadium and other facilities.

Then, we went to another camp site across Daekwanryung hill by using smart phone navigation. We could use wide camp site alone, because there was no single guest in this cold winter.

We set tents, and prepared ourselves for sleep in a cold weather before it gets dark. We had dinner (instant noodles+Duckbbokki), and some drink with beef.

Strong winter wind knocked the tents for us not to be able to fall a deep sleep, but I could rest anyway with well-prepared bed in the tent.

 

여행 2일전부터 강원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서 멋진 겨울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기대에 미션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첫째날 오후에 서울 상암동 MBC방송국 앞에서 만나 미션 호스트와 만나 차로 미션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약 2시간이 시간이 걸려 대관령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에 도착했는데,
많은 눈으로 인해 제설작업이 더뎌서 차량을 이용해서 정상까지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눈으로 쌓인 멋진 목장 풍경을 뒤로하고 숙박을 위한 장소를 찾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스키점프 등 여러 경기가 펼쳐지는 알펜시아스키장 근처의 캠핑장을 찾았으나,
올림픽경기장 및 주변시설 공사로 인해 주변 캠핑장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없어진것 같았습니다.
스마트폰 검색을 통하여 가까운 캠핑장을 검색해 대관령 고개를 넘어 강릉방향에 <대관령솔내음오토캠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겨울의 추워진날씨와 많은 눈으로 캠핑장 게스트는 없어서 넓은 캠핑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 급하게 텐트를 세우고 전기장판, 침낭 등 숙박준비를 마치고,
미리 준비한 식재료를 가지고 소고기 구이를 안주로 맥주와 소주 간단한 술자리와 라면+떡볶이 등으로 저녁 만찬(?)을 즐기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겨울산에서 불어오는 텐트가 휘청이는 세찬 바람으로 깊은 잠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잠자리 덕에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Day 2.

 

We had instant breakfast and then packed all the equipment. We firstly moved to YongPyung Ski Resort.
We realized that it was opening day of ski season of this winter.
They were busy making snow, because the last two days snow was not enough for ski slopes.

 

조금은 가벼워진 몸으로 일어나 즉석밥과 스프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텐트 및 장비, 주변을 정리하고 둘째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첮번째 여행지는 <용평스키장리조트>였습니다.
때마침 찾아가는 날이 올해 첮 스키 개장일이어서 아직은 부족한 눈때문에 이른 오전부터 눈만드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We took gondola to Dragon peak.
The scenery we had from gondola looked like winter kingdom decorated with snow-covered trees.

스키장을 뒤로하고 로 이동하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용평리조트> 주변과 정상의 겨울 경치는 눈꽃으로 만들어진 마치 겨울왕국과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We also saw Afensia resort where ski-jump will take place for winter Olympic. We did not miss biathlon arena as well.
The ski schanze looked scary high (I admire the athletes) while many of the construction were on going. The facilities around looked simple and clean compared to other ski resort. They looked like a cities in cold countries

 

<용평리조트>와 구경을 마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키점프등 여러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바이애슬론과 스키점프 경기장 등 경기장을 둘러보고 리조트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올림픽 준비를 위해 경기장과 시설등은 아직 공사중이 한창이었는데 스키점프대는 아찔할 정도여서 스키점프 선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주변 건물들은 다른 스키장들과는 달리 어느 외국 겨울나라의 도시처럼 소박하고 깨끗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강원도 지역의 별미인 황태국으로 배를 채우고 차가워진 몸도 따뜻하게 데운후 마지막 여행지인 <대관령양떼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We had warm lunch with local food made with dry Pollack, then moved to DaeKwanryungyangte Ranch. It was only 10 mins far from the service area near the peak of Daekwanryung hill.
Although most of walk trail was blocked with heavy snow, I could take wonderful pictures of snow and ranch.

첫째날 목적지였던 <대관령삼양목장>을 많은 눈으로 찾아가지 못해서
마지막 목적지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대관령양떼목장>을 마지막 여행지로 추가해서 다녀왔습니다.
대관령 고개 정상 부근 휴게소 인근에 위치한 <대관령양떼목장>은 도보로 10분이 안걸리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며칠간 내린 많은 눈으로 탐방길의 대부분이 차단되어서 양떼목장 모두를 다녀올 수는 없었으나,
눈에 덮힌 아름다운 목장 풍경을 눈과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Due to heavy snow, we had to change the destinations, but it was an amazing trip with beautiful scenery with snow. It costed very little.
I wish, I would be able to come here one more time this winter.

I also strongly recommend to join this mission for others.

 

이틀간에 다녀 온 대관령 눈꽃여행 및 캠핑은 많은 눈으로 처음에 계획했던 여행지와는 다른 여행지로 변경도 되고,
작은 비용으로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온 소박한 여정이었지만 때마침 내린 눈으로 아름다운 눈꽃과 설경으로
올 겨울이 지나기 전에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은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미션을 다른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